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2세 나이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대한민국계 청년이 최근 검사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의 말을 빌리면, 이날 캘리포니아주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며칠전 진단들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특허법률사무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혀졌다.
피터 박은 이번년도 10월 만 13세 연령대로 캘리포니더욱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했다.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테스트는 미국 내에서도 특히 관리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0월 시험에 접수한 7,558명 중 51.1%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이야기 했다.
피터 박은 8년 바로 이후인 2024년 캘리포니아에서 중학교를 조기 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에 합격한 직후, 로스쿨 테스트에 집중했고 이번년도 졸업하였다. 잠시 뒤 지난 12월부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으며, 지난달 말 주법상 성인인 19세가 돼 진단으로 정식 임용됐다. 이달 4일 공식 임명장을 받은 그는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나는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해야 한다는 도덕적 사명감으로 진단들이 되기를 갈망한다"고 전했다.